정준하, 무지개 발가락 양말 눈길…"안쓰러워"

입력 2011-09-2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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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피디 트위터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개그맨 정준하의 무지개 양말을 공개했다.

김태호 PD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점심식사 후 '사람이 이렇게 피공해도 되냐?'하며 잠깐 눈 부치신 정과장님.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발가락 양말"이라며 쇼파에서 골아떠어진 정준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준하는 알록달록한 무지개 양말을 신은 채 잠이 든 모습이다. 사진속에서 발가락 양말을 신은 큰 발이 돋보이는 자세로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다.

반면 양복을 입은 정준하의 자는 모습이 유난히 피곤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발가락 양말이 안쓰러워보인다", "발가락 양말이 굉장히 귀엽네요", "정과장이랑 잘 어울리는 포즈"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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