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피해 접수액 사흘만에 148억원

입력 2011-09-22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지식경제위 김정훈(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15일 대규모 정전에 따른 피해 접수액이 접수 3일만에 148억3000만원(2166건)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정전 피해 신고를 받고 있다.

접수기관별로는 한전에 접수된 피해신고가 2068건 75억7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산단공에는 33건 67억원, 중진공에는 38건 5억2000만원, 소상공인지원센터에는 27건 4000만원의 피해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김 의원은 "정전사태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피해보상금 재원을 한전과 발전회사에만 맡길 게 아니라 정부가 별도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0,000
    • +3.43%
    • 이더리움
    • 3,009,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98%
    • 리플
    • 2,052
    • +2.86%
    • 솔라나
    • 127,100
    • +2.75%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1.53%
    • 체인링크
    • 13,270
    • +2.4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