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 “식약청, ‘개고기는 식품’ 첫 인정”

입력 2011-09-22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처음으로 개고기를 식품으로 인정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승용 민주당 의원이 22일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H식당 등 6곳은 삶은 개고기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 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경상북도 영천시의 D식당은 식용견 원재료 보관장소인 냉장, 냉동고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주 의원은 “식약청은 식품위생법에서 의약품을 제외한 음식물을 식품으로 규정하고 있어 도축된 식용견을 식품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도축 단계까지를 담당하는 농림수산식품부는 도축 이후를 담당하는 식약청과 달리 여전히 개고기를 식품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57,000
    • +5.89%
    • 이더리움
    • 3,216,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4.51%
    • 리플
    • 1,740
    • +13.8%
    • 솔라나
    • 121,200
    • +3.41%
    • 에이다
    • 283
    • +10.12%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5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27%
    • 체인링크
    • 14,800
    • +1.79%
    • 샌드박스
    • 60.75
    • +6.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