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내달 러시아 법인 설립 추진

입력 2011-09-21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다음달 중에 러시아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자원개발과 제품판매를 위해 러시아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최근 러시아 법인장과 관련 업무를 맡을 직원 두명을 현지요원으로 발령했다. 이들은 법인설립에 맞춰 다음달 러시아로 파견될 예정이다.

이같은 포스코의 이같은 움직임은 러시아에 매장된 풍부한 자원을 확보하고 러시아 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는 전세계에세 철광석 매장량이 가장 많은 국가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지난 6월 러시아 철강 및 최대 자원 업체인 메첼과 자원개발, 스테인리스 사업 합작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스테인리스 코일센터, 스테인리스 일관 생산설비 건설 등 철강 분야와 시베리아 지역 및 제3국 자원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포스코의 설계·건축·감리 전문 계열사인 포스코 A&C는 엘가탄전 개발에 필요한 근로자용 숙소와 호텔, 경찰서, 병원 등 주거단지 건설수주 협약을 체결했다. 엘가탄전은 극동시베리아 사하공화국에 위치해 있으며 고품질 석탄이 22억t 이상 매장된 유망 광산지역으로 포스코는 향후 광산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하게됐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5]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40,000
    • -2.16%
    • 이더리움
    • 2,933,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15
    • -1.32%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382
    • -2.05%
    • 트론
    • 419
    • -0.71%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1.98%
    • 체인링크
    • 13,010
    • -2.1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