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원 “대안주유소 참가하면 리터당 100원 저렴해질 것”

입력 2011-09-21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은 21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석유공사가 석유제품 도매업에 뛰어들 경우 리터당 100원 가량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6일 국회 지식경제위의 이학재(한나라당) 의원이 쿠르드 지역의 원유개발사업 경제성이 낮다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강 사장은 “민간 정유사와 수입업자 등을 대상으로 입찰을 붙이면 자가폴 주유소 등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며 “많은 물량은 아니더라도 시장에 경쟁을 유발해 국내시장의 과점 체제를 깨뜨리고 가격을 낮추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정유업자는 물론, 수입업자도 입찰에 참여시키고 손해를 봐서라도 싸게 팔면 가격을 낮출 수 있다”며 “석유공사는 비축의무가 있기 때문에 석유제품을 다 팔지 못하면 비축유로 돌리면 되기 때문에 재고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사장은 “쿠르드 건에 대해서 실패라고 말한 이학재 의원의 발언은 잘못된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 여러개 중 바지안 광구는 11월 9일에 1기 탐사가 끝나 연장하냐마냐 결정하는 단계에 왔다”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으며,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묻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76,000
    • -2.33%
    • 이더리움
    • 4,176,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71%
    • 리플
    • 2,713
    • -4.17%
    • 솔라나
    • 176,300
    • -6.12%
    • 에이다
    • 499
    • -5.85%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0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3.59%
    • 체인링크
    • 17,050
    • -5.38%
    • 샌드박스
    • 192
    • -1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