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평창일대 20억 매입, 누리꾼 갑론을박 "투자도 못하나"

입력 2011-09-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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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강호동이 탈세논란에 이어 평창일대 투자로 갑론을박 논란이 치열하다 .

지난 20일 한 매체는 세금 탈루혐의로 비난을 산 강호동은 최근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20여억원에 달하는 토지를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강호동은 지난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명 용산리 일대 토지 2만여㎡를 사들였다. 2009년 11월 매입사격은 약 7억1800만원에 이른다.

지난 7월 평창개최 확정 뒤 구입한 토지는 1만4579㎡크기로 매입가격은 약 13억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매입토지가 모두 올림픽 개최지인 알펜시아리조트 바로 옆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실망이다",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반면 "아니, 연예인은 투자도 못하냐", "너무 강호동을 궁지로 몰지말아라, 돈되는 곳에 투자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대립구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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