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과거 "죽고 싶었다" 고백

입력 2011-09-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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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배우 김민정이 과거 우울증으로 자살충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20일 KBS ‘황수경, 조우종, 조영구의 여유만만’에는 ‘제2의 인생, 재혼’이라는 주제로 윤문식, 배한성, 김민정이 출연해했다.

이날 김민정은 과거 전 남편과 10년동안 별거하면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김민정은 당시 별거 기간이 오래되니까 우울증이 왔고 아이들과 함께 탄 차를 운전하면서도 핸들을 놓으면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살충동을 느꼈다고 했다.

김민정은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는데 지금의 남편이 나를 보듬어줬다”며 10살 연하 남편에 대한 고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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