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국감]학교 급식 2010년 식중독 사고 3390명 발생

입력 2011-09-19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등학교 사고율 매년 증가세...대책마련 시급

학교의 급식 관리 부실 등으로 지난해 식중독 사고 38건, 환자수 3390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효석 민주당이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간 학교별 식중독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 39건 2983명, 2009년 39건 2716명, 2010년 38건 3390명으로 신고됐다.

특히 고등학교의 식중독 사고율은 2008년 62%, 2009년 69%, 2010년 76%로 매년 증가추세로 고등학교 급식시설 관련 안전대책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미국에서는 매년 식중독 사고로 5천명이 사망할 정도로 가벼운 질병이 아니다". "식중독 사고는 조리 과정, 손질, 보관 등에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것이므로 행정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급식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74,000
    • -0.09%
    • 이더리움
    • 3,363,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15%
    • 리플
    • 2,044
    • -0.54%
    • 솔라나
    • 123,900
    • -0.64%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99%
    • 체인링크
    • 13,590
    • -1.31%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