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울시장 후보, 복지정책 당론 따라야”

입력 2011-09-19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민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에 복지 관련한 당의 입장을 정하면 후보는 그 입장을 갖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이 어떤 후보를 공천하든 언론이나 야당에선 반드시 ‘급식 문제 등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이 뭐냐’고 묻게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외부인사가 영입될 경우에도 복지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당론을 따라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남경필 최고위원도 “왜 서울시장 보선을 치르게 됐는지 잊어선 안 된다”며 “당의 교육, 보육 등 복지에 대한 입장을 정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그는 “우리는 당이 아닌 개인에 끌려다녀왔다. 더 이상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며 “전임 시장의 행정이나 정책을 답습할 게 아니라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정책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12,000
    • -1.3%
    • 이더리움
    • 2,91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23%
    • 리플
    • 2,005
    • -0.55%
    • 솔라나
    • 123,200
    • -1.68%
    • 에이다
    • 377
    • -1.82%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61%
    • 체인링크
    • 12,860
    • -1.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