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정권 말기 현상 도처에서 나타나”

입력 2011-09-19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9일 “권력형 비리와 불법, 부실행정, 무능행정 등 정권말기 현상이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서울시장 선거에서 엄정히 심판해 내년 총·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7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조치, 정전대란, 이명박 대통령 친척의 4대강 사업 관련 피소 사건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 사태는 전적으로 이 정권과 청와대의 책임”이라며 “저축은행 전수 조사와 감사원 감사가 이뤄진 바로 그때 그 결과에 따라 분명한 조치를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청와대 핵심 참모와 정권 실세가 개입해 퇴출 저지 로비를 벌여이렇게 됐다”며 “정권 실세의 부정부패의 결말이 결국 국민 피해를 낳게 된 결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마침내 9000선 뚫었다…사상 첫 장중 돌파[종합]
  • ‘과묵한 연준’ 선언한 워시 의장…월가 긴장 고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52,000
    • -2.88%
    • 이더리움
    • 2,600,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311,800
    • -3.8%
    • 리플
    • 1,756
    • -4.25%
    • 솔라나
    • 106,800
    • -3.78%
    • 에이다
    • 247
    • -5.36%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345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4.81%
    • 체인링크
    • 11,910
    • -5.02%
    • 샌드박스
    • 78.07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