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분야 유통·원유가격 문제 개선 위한 TF 구성

입력 2011-09-1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유통구조개선, 원유기본가격 기준설정, 제도개선 등 낙농분야에 산재된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지난 15일부터 구성해 오는 12월13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TF는 소비자를 비롯해 학계, 유통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또 과제별로 원유가격 조정위원회, 유통구조 개선위원회, 제도개선 위원회로 구분되며 위원회별 향후 논의과제에 대한 주제를 선별했다.

원유가격조정위원회는 원유기본가격 조정기준 및 시기, 조정방법, 올해 8월 추정생산비 산출결과 검증, 향후 추정생산비 산출기준 확립 등을 주제로 정했다.

유통구조개선위원회는 유통단계별 유통비용 비교분석, 타 식품과의 유통비용 및 영업이익율 비교분석, 유통단계별 유통비용 절감방안, 우유 용량 대형화 방안, 유통 및 물류의 통합운영 방안 등을 꼽았다.

또 제도개선위원회도 원유조달체계 다중구조의 개선, 전국단위 쿼터관리방안, 원유가격 산정체계 및 낙농진흥회 기능과 조직 개선 등을 주제로 정해 논의한다.

농식품부 측은 “이번 TF에서 한-EU,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개방을 앞둔 시점에서 낙농 전문가들이 산업의 체질개선대책을 중심으로 논의한다는 점에서 현실성 있는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2.08%
    • 이더리움
    • 0
    • +3.37%
    • 비트코인 캐시
    • 0
    • -0.23%
    • 리플
    • 0
    • +0.55%
    • 솔라나
    • 0
    • +3.04%
    • 에이다
    • 0
    • +2.15%
    • 트론
    • 0
    • -1.18%
    • 스텔라루멘
    • 0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19%
    • 체인링크
    • 0
    • +3.62%
    • 샌드박스
    • 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