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오늘부터 건설업계에 철근 공급 중단

입력 2011-09-17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급가격 협상 난항... 철강업계 전반 확산 전망

현대체철이 17일부터 건설업계와 민수, 철강자재 유통업계에 철근공급을 중단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근 공급가격 협상을 둘러싸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건설업계, 민수ㆍ유통업체에 대한 철근 공급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의 철근공급 중단은 지난해 4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7월 비수기에 건설사 요청으로 낮은 가격으로 철근 공급을 중단했지만 손해를 보면서 제품공급을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철근 공급을 일시 중단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가격협상을 지속하면서 타협점을 찾게 되면 철근공급을 재개하고, 관수 긴급물량은 계속 공급키로 했다.

현대제철이 철근공급을 중단함에 따라 동국제강도 철근 공급 중단에 동참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국제강도 원재료인 철스크랩 가격 상승분을 제품가격이 못따라가고 있어 내주중에 공급 중단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7,000
    • +0.24%
    • 이더리움
    • 3,01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52%
    • 리플
    • 2,028
    • -0.25%
    • 솔라나
    • 126,900
    • +0.63%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4.13%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