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가 효성ITX외 9명에서 조현준 효성 사장 외 9명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효성ITX와 갤럭시아컴즈 주식 200만주를 총 32억1000만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인수가는 1605원이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갤럭시아컴즈 지분은 31.93%로 늘어났다. 조 사장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가 효성ITX외 9명에서 조현준 효성 사장 외 9명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효성ITX와 갤럭시아컴즈 주식 200만주를 총 32억1000만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인수가는 1605원이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갤럭시아컴즈 지분은 31.93%로 늘어났다. 조 사장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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