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캘커베키아, 송도IBD챔피언십 첫날 6언더파 공동선두

입력 2011-09-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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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2오버파 공동 44위

시니어투어에서 '이방인 레전드'들은 이름값을 했지만 한국선수들은 4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기량차이를 실감해야 했다.

마크 캘커베키아(미국)는 16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GC(파72.7,087야드)에서 개막한 '프리젠티드 바이 대한항공' 송도IBD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6언더파를 쳐 데이비드 피플스, 마이클 알렌(이상 미국)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캘커베키아는 버디8개, 보기 2개를 잡아냈고 피플스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적어냈다.

브리티시오픈 5승의 톰 왓슨(미국)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5위를 마크했고, 톰 카이트(미국)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국내 최다승(43승)의 최상호(56.카스코)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 44위, 공영준(51·토마토저축은행)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55위, 조철상은 6오버파 78타로 59위에 머물렀다.

최광수(51)는 9오버파 81타로 출전자 60명 중 꼴찌를 차지했다. 정규투어 7승의 최광수는 이날 버디부터 트리플보기까지 들쑥날쑥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버디1개에 보기는 5개, 더블보기와 트리플보기를 1개씩 범하는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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