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정전대란 시각 MB 만찬에 있었다

입력 2011-09-16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사상초유의 정전대란이 일어났던 15일 저녁 현장 지휘부가 아닌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만찬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 장관이 주무장관으로서 대국민사과 성명을 기자회견이 아닌 서면으로 발표한 이유 역시 마찬가지였다. 최 장관은 전국적 혼란이 발생한 지 5시간이 지나서야 서면 형식을 빌어 국민에게 사과했다.

이는 한 인터넷 매체의 보도에 의해 16일 사실로 확인됐다. 당시 최 장관은 이 대통령이 주관한 콜롬비아 대통령 영접 만찬에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과 함께 참석했던 것. 이 대통령 역시 정전대란이 발생했음에도 주무 장관을 현장으로 복귀시키지 않은 것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뒤따를 전망이다.

한편 최 장관은 16일 오후 국회 지식경제위 긴급회의에 출석, 정전사태 경과 보고를 한 뒤 재발 방지를 약속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여야 의원들의 따가운 질책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최 장관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사전사후 조치는 이미 피해를 입은 국민적 원성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76,000
    • -0.14%
    • 이더리움
    • 3,03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6,600
    • -2.79%
    • 리플
    • 1,671
    • -1.01%
    • 솔라나
    • 125,900
    • -2.48%
    • 에이다
    • 257
    • -1.15%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1.18%
    • 체인링크
    • 15,300
    • -4.2%
    • 샌드박스
    • 61.37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