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임창욱 회장, 디지탈아리아 인수

입력 2011-09-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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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체인지의 최대주주인 유티씨앤컴퍼니가 디지탈아리아를 인수했다.

더체인지는 16일 최대주주인 유티씨앤컴퍼니가 디지탈아리아의 최대주주인 장덕호 외 6인으로부터 지분 30.5%와 경영권을 24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더체인지는 오는 16일 합병 이사회결의를 열 예정이다.

교육 및 전자부품 업체인 더체인지는 대상그룹이 2009년 인수한 기업이다. 특히 더체인지의 최대주주인 유티씨앤컴퍼니는 대상그룹의 임창욱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투자) 전문 업체다.

더체인지가 인수한 디지탈아리아는 내장형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미들웨어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이다.

디지털아리아는 한국거래소(KRX)가 주관하는 '2011년 코스닥시장 프리히든챔피언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지원하는 2011 콘텐츠산업기술지원사업의 지정공모 분야 중 '상황인지기반 스마트 3D 입체 GUI 기술개발과제'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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