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전 1시간만에 승강기 구조요청 93건

입력 2011-09-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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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건물 승강기에 시민이 갇혔다는 신고가 사고 발생 한 시간 만에 100건 가까이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정전이 시작된 오후 3시30분께부터 4시30분 현재까지 1시간 동안 승강기에 갇힌 시민이 구조를 요청하는 전화 신고가 소방당국에 93건 접수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조대를 보내 조치하고 있다. 피해 신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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