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개 시·군 1시간 전력 중단…복구 완료

입력 2011-09-15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 전북지역본부는 15일 오후 3시15분을 기해 전주와 군산, 익산, 부안, 정읍, 남원, 순창 등 7개 시·군 66개 선로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 공급 중단은 갑작스런 늦더위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전국 예비전력이 400만㎾ 이하를 기록하자 예방적 차원에서 강제적으로 취해진 조치이다.

한전은 오후 3시15분에서 4시30분까지 30분 단위로 전주와 군산 등 8개 시·군의 66개 선로에 대해 8만㎾씩 단계적으로 전기 공급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를 비롯한 전북 7개 시·군 12만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단계별 차단으로 산업단지에는 전기 공급이 차단되지 않았다"며 "예방적 차원에서 1단계 조치를 취했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0,000
    • -1.52%
    • 이더리움
    • 2,961,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46%
    • 리플
    • 2,017
    • -1.56%
    • 솔라나
    • 125,200
    • -1.42%
    • 에이다
    • 379
    • -1.04%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5.41%
    • 체인링크
    • 13,070
    • -2.02%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