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나흘만에 반등…230선 회복

입력 2011-09-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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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3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이틀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5일 전일대비 1.79%, 4.05포인트 오른 230.15로 마감했다.

그리스 위기 해결 기대감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 상승 출발했다. 오후들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탈리아 국가 신용등급까지 내릴 수 있다는 외신 보도 이후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투신권의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83계약, 1984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2793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대폭 호전되면서 +1.57, 콘탱고 상태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411억원, 1016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427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8만4900계약, 미결제약정은 635계약 늘어난 10만457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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