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MB, 남북관계 정상화 영광 가져가라”

입력 2011-09-15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5일 “이명박 정부가 지금이라도 남북관계를 정상화해 그 영광을 가질 테면 가져가라고 소망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북핵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명박 정부가 정 못하겠다고 하면 우리가 하겠다.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남북평화를 이룩하고 함께 잘 사는 한반도를 만드는 평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남북평화의 길, 통일의 길, 참으로 멀고 험난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지금은 비정상이다. 2000년 상태가 정상이다. 6.15, 10.4 선언이 정상”이라고 강조했다. 경색된 남북관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손 대표는 이어 “정상으로 돌아가자. 항구적 평화가 정착이 되고 통일의 기반이 마련됐으면 좋겠다. 정말 간절하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또 “어제 류우익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남북정상회담 못 할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했다”며 “우리 당이든 정부든 남북이 대화와 상호 왕래, 명절 이산가족 상봉 등을 만들고, 기업도 교류를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83,000
    • -0.88%
    • 이더리움
    • 3,37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9%
    • 리플
    • 2,047
    • -1.02%
    • 솔라나
    • 124,100
    • -1.12%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3%
    • 체인링크
    • 13,620
    • -1.38%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