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한 톨의 밀알이 되는 심정으로 출마”

입력 2011-09-15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安風 받아들이면서 민주 전통지지세력 결집해야”

신계륜 민주당 전 의원은 15일 “위기의 민주당을 바라보며 한 톨의 밀알이 되는 심정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신 전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색이 제1야당이고 서울시 의회선거에서 압도적 다수를 점한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둘러싸고 자당의 후보를 제대로 내지 못한 점에 근심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철수 소장의 바람은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안풍이 민주당에 주는 매도 있다. 그 경고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전 의원은 서울시장 보선을 결코 낙관해선 안 된다며 지도부의 쇄신을 촉구했다. 그는 “안풍이 일어난 것은 그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민주당은 자신의 세력을 결집해야 한다”면서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 전통 지지세력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2,000
    • +0.56%
    • 이더리움
    • 2,60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07%
    • 리플
    • 1,727
    • -0.4%
    • 솔라나
    • 110,700
    • +2.31%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1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1%
    • 체인링크
    • 11,980
    • -0.08%
    • 샌드박스
    • 86.92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