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그리스 디폴트 해결기대감...급등 출발

입력 2011-09-15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완화되며 급등세로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56포인트(2.78%) 급등한 464.86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밤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대한 프랑스와 독일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유럽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으며, 미국 다우지수도 1%넘게 상승하자 국내증시도 이에 화답하는 모양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5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억원, 10억원의 물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에 빨간불이 켜졌다. 오락문화가 4%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속, 기계, 인터넷, 디지털켄텐츠, IT부품, 출판, 제약 등 대부분 업종이 3%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빨간불 일색이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전날보다 1500원(3.60%) 오른 4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CJ E&M(4.26%), 다음(3.37%), 서울반도체(4.01%), 포스코켐텍(2.36%), 에스에프에이(3.16%)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이 큰 폭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한 871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고, 64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3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3,000
    • +0.11%
    • 이더리움
    • 2,60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47%
    • 리플
    • 1,729
    • -0.06%
    • 솔라나
    • 111,700
    • +2.85%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51%
    • 체인링크
    • 11,980
    • +0%
    • 샌드박스
    • 86.61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