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주식영화 "작전"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입력 2011-09-15 12:40 수정 2011-09-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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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한번쯤 봤을 법한 영화가 2009년도에 나왔던 "작전"이라는 영화다. 이 영화는 개인트레이더로 수익률 좋은 개미로 살아가는 이야기다. 하지만 어느날 주인공은 괴한에게 납치 되고 하루기한에 20%의 수익률을 내라는 말에 박용하는 하루만에 20%라는 수익률을 달성하고 작전세력에 참여한다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20%의 수익률을 겨우겨우 달성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마지막 한템포 한순간까지 집중하면서 달성한다. 다소 영화적인 해석이 다분하지만 사실상 하루에 20%수익률은 누구나 달성하기 힘든 수치라는 점은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영화같은 일들이 실제 일어나고 있어 화제가 된 주인공이 등장해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는 바로 주도주투자클럽(http://www.jesseclub.com/for_6.htm)를 운영하는 슈퍼개미 "휘열"이 그 주인공이다.

슈퍼개미 "휘열"은 시장 흐름만 알수 있다면 폭등주를 선취매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선취매하는 방법또한 어렵지 않지만 매매원칙만 준수한다면 큰손실없이 누구나 13%~ 18%정도는 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실제로 동양철관 +14.9%, 모나미 +17.78%, 코디에스 +13.02%, 안철수연구소 +15%등 꾸준히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전문운영사또한 연수익률 20%달성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러한 적중률은 개인투자자들로 환호성을 받기 충분했다.

하지만 현재 수익률로 만족한다면 아직 개인투자자에 불과할 뿐이다. 더 높은 곳으로 날기위해선 기존의 수익률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며 분석기법을 다듬는 모습에 개인투자자를 위하는 그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다.

많은 호재들이 존재하는 주식시장에서 내 잔고에 수익을 내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방문해 조언을 구해보길 바란다. 슈퍼개미 "휘열"이 운영하는 주도주투자클럽(http://www.jesseclub.com)에서는 종목상담을 통해 본인의 문제점까지 지적해주며 24시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를위해 불철주야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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