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다음달 중순 美 국빈 방문

입력 2011-09-14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 국빈방문…미측에서는 다섯번째 국빈 초청

이명박 대통령이 다음달 중순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초청으로 김윤옥 여사와 함께 미국을 국빈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4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국빈으로 외국정상을 초대한 것은 인도와 멕시코, 중국, 독일에 이어 다섯번째다. 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간 정상회담은 지금까지 모두 다섯차례 열렸다.

이 대통령은 방미 첫날인 다음달 13일 워싱턴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간 현안을 긴밀히 조율할 계획이다.

특히 한미FTA를 비롯한 양국 경제관계 증진 방안과 한미 동맹관계의 성과 및 발전방향, 북핵문제를 포함한 대북정책 공조방안, 지역·국제문제에서 협력방향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바마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과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공동주최 오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방미 일정은 양국이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무엇보다 한미 전략동맹관계의 중요성과 두 정상이 쌓아온 두터운 우의와 신뢰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1월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4.29% 넉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급감
  • 與,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탈당 3년만에 복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21,000
    • -0.49%
    • 이더리움
    • 2,95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97%
    • 리플
    • 2,040
    • -2.11%
    • 솔라나
    • 126,700
    • +0.24%
    • 에이다
    • 427
    • +0.7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64%
    • 체인링크
    • 13,300
    • -0.23%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