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트위터로 3호골 소감 전해 “토할 것 같았다”

입력 2011-09-11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성용(22·셀틱)이 트위터를 통해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자신의 시즌 3호골을 터뜨린 소감을 전했다.

기성용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마더웰과의 2011-2012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22분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날카로운 패스로 경기를 조율했고 아크 인근에서 때린 호쾌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자신의 시즌 3호골까지 신고했다.

이날 4-0으로 승리한 셀틱은 5승1패가 돼 선두 레인저스(5승1무)를 바짝 추격했고 기성용은 정규리그 다득점 순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축구대표팀의 쿠웨이트 원정에서 팀에 복귀한 지 3일이 채 지나지 않아 피로한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은 활약을 한 기성용은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에서 “오늘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정말 토할 것 같은 상황을 어금니 꽉 깨물고 뛰었다”고 적어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했음을 토로했다.

하지만 “프로 선수는 어떤 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했다. 지키기 힘들지만 수고했다”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8,000
    • -0.44%
    • 이더리움
    • 3,44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07
    • -0.8%
    • 솔라나
    • 127,300
    • -1.09%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9%
    • 체인링크
    • 13,880
    • -0.7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