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대중화에 PC방 이용자 감소

입력 2011-09-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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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PC방을 찾는 사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안형환(한나라당) 의원이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 1명당 한달 평균 PC방 방문 횟수는 2009년 6.4회, 2010년 6.1회에 이어 올해 5.8회로 감소 추세다.

특히 스마트폰 조작에 익숙한 20대에서 PC방 방문 횟수가 현격히 준 것으로 집계됐다.

만 20∼24세의 경우 한달 평균 PC방 방문 횟수는 2009년 7.2회에 달했지만 지난해 7.0회, 올해 6.3회로, 만 25∼29세의 경우 2009년 6.9회, 지난해 5.9회, 올해 5.5회로 각각 줄었다.

안형환 의원은 "이는 모바일 유비쿼터스의 실현으로 고사양이 요구되는 게임 등의 목적 외에 PC방 이용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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