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동차 누적 생산기록 300만대 돌파

입력 2011-09-08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AMA, 8월 자동차산업 동향 발표…내수 판매량 100만대 육박·수출량 200만대 넘어서

올해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자동차 총 대수가 300만대를 넘어섰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8일 8월 자동차산업 동향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8월 생산 기록은 내수 및 수출의 꾸준한 호조세와 자동차업계의 무분규 임단협 타결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32만438대로 8월 실적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간 누적 생산기록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301만4824대를 기록했다.

8월 내수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7% 늘어난 11만4502대를 기록했다. 1월부터 8월까지 누적된 연간 판매 총합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98만1649대다.

8월 자동차 내수시장 판매량 신장 요인으로는 그랜저, 모닝, 올란도, 뉴SM7, 코란도C 등 신차 효과와 고유가에 따른 경차·하이브리드차 등 고연비 모델의 판매 증가 등으로 꼽히고 있다.

8월의 자동차 수출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7.1% 증가한 21만9396대로 8월 실적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간 누적 수출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8% 늘어난 202만6669대를 기록했다.

KAMA는 자동차 해외 수출 향상 요인으로 “국산차의 품질 및 신뢰도 향상, 전략차종 투입 확대, 고연비 소형차의 선호도 증가 등이 한몫을 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94,000
    • -0.09%
    • 이더리움
    • 3,44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6%
    • 리플
    • 2,118
    • -1.12%
    • 솔라나
    • 127,800
    • -0.31%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8%
    • 체인링크
    • 13,860
    • -0.8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