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미디어홀딩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는 800만주는 임영욱 대표이사에게 300만주, 우창범 대표이사에게 200만주, 박순애씨에게 200만주, 계열사인 아시아경제신문에 100만주가 각각 배정됐다.
입력 2011-09-08 07:52
아시아미디어홀딩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는 800만주는 임영욱 대표이사에게 300만주, 우창범 대표이사에게 200만주, 박순애씨에게 200만주, 계열사인 아시아경제신문에 100만주가 각각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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