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고교생 위한 ‘직업교육지원센터’ 개소

입력 2011-09-0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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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직업교육지원센터를 마련해 특성화 고교나 전문대 학생들에게 지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 및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안에 서울, 인천, 부산, 광주, 창원 등 5개 지역에 직업교육지원센터를 마련하기로 하고 7일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원에서 첫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직업교육지원센터는 지역별 상공회의소의 주관으로 인력수급 불일치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기업, 교육기관, 지자체 등으로 구성되는 ‘인재양성협의체’를 통해 운영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희망자에게 기업의 구인정보와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올해 5개 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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