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용, 추석 제수품 물가·국경검역 현장점검

입력 2011-09-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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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7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추석명절 제수용품 등 수산물 물가를 점검하고 시장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 구제역을 대비해 국경검역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 장관은 추석을 앞두고 주요 대중 어종(오징어, 냉동명태 등)의 물가수급 동향을 점검하면서 정부 비축품 및 수협, 민간업체 보유물량 방출확대 등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수렴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서 장관은 또 인천국제공항 출입국장을 들러 구제역 대비 축산관계자 소독현장을 점검 및 현장 검역관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그는 ‘구제역 등 해외악성질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공항만 등 검역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날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구제역대비 검역 추진 점검과 아울러 기관출범 이후 첫 장관업무보고를 한다.

서 장관은 동물·축산물뿐만 아니라 식물과 수산물의 검역·검사 기능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가축전염병 방역 등 위기대응능력 제고와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에 따른 시장개방 등 점증하는 정책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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