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

입력 2011-09-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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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이며 행정고시 24회로 재무부에 관료를 시작해 금융정책과 국제금융에서만 30년을 몸담았다.

옛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당시 ‘카드대란’을 수습했으며, 재경부 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민관 교류 방침에 따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파견 나간 경력고 갖고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에는 금융분과장으로 활약하면서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로부터 ‘4명의 최고 협상가’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는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으로 G20 차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코뮈니케 작성을 주도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에는 한미 통화스와프 성사에 이바지하는 공을 세웠다.

지난 3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옮겨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정통 재무관료 출신으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53) △휘문고 △서울대 경제학과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장, 국제금융심의관 △대통령 국민경제비서관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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