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일자리 창출, 인프라 확충이 해법”

입력 2011-09-06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프라 지출 확대·근로자 감세연장 등 8일 발표...공화당 참여 촉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에 관한 새로운 방안을 내놓는다.

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노동절을 맞아 디트로이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제를 살리고 미국인들을 일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에 관한 새 방안을 오는 8일 제시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인프라 건설을 위한 지출 확대 및 근로자 감세연장 방안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공화당 의원들이 당보다 국가를 앞에 두는지 여부를 지켜볼 것”이라면서 “지금은 정치권이 게임을 중단하고 행동을 할 때”라고 공화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에 대해 반대하고 나서는 공화당에 대해 “당신들이 가진 것을 우리에게 보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미국 내에 다시 건설할 도로와 교량들이 많이 있다”면서 “이는 일자리를 잃은 건설 노동자 100만명 이상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디트로이트의 제너럴모터스(GM) 공장 주차장에서 열렸다.

노동절을 맞아 나온 근로자 등 1만3000여명의 청중들은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4년 더”를 외치며 재선 지지 의사를 밝히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0,000
    • +0.4%
    • 이더리움
    • 3,09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78%
    • 리플
    • 1,727
    • +3.1%
    • 솔라나
    • 125,800
    • +1.29%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36
    • +1.63%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4,990
    • -0.27%
    • 샌드박스
    • 61.6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