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누명 벗게 됐다 '무한도전 진범' 사진 포착

입력 2011-09-0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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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난 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의 여행가방에 폭탄을 장착한 진범을 포착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범인이 잡혔다"라는 제목과 함께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캡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형돈에게 거짓 미션을 내리고 있는 동안 그 뒤에 '무한도전' 스태프로 보이는 남성이 정준하의 가방으로 보이는 물건을 차 트렁크에 싣고 있다.

이 게시자는 "'무도' 보신 분들은 알 듯. 정중앙(정준하) 가방에 폭발물이 들어 있었는데 범인이 잡혔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트렁크에 실린 정준하의 가방에 폭탄물이 설치돼있다는 의문의 전화를 받게 된 후 정준하를 스파이라며 비난한 바 있다.

이에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누명 벗을 수 있게 됐다" , "아슬아슬한 순간이다" , "치밀한 무도 제작진이다. 저 틈을 노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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