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교육, 피어슨사와 제휴 ‘인비전매쓰’ 국내 첫 출시

입력 2011-09-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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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영어전문 아발론교육(대표 김명기·김대용)이 세계 최대 교과서 출판사인 피어슨사와 제휴를 맺고 미국 초등수학 교과서 ‘인비전매쓰(enVisionMATH)’를 국내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인비전매쓰는 2008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주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학 교과서로 미국 전국 수학교사 협의회 NCTM(National council of Teachers Mathematics)의 규준을 준수한 최신 수학 프로그램이다.

NCTM은 매년 미국 수학교육과정 평가 및 교수에 대한 규준집(Standards)을 만들고 있으며 NCTM이 채택하는 커리큘럼과 콘텐츠는 전 세계의 수학 교재에 인용될 정도로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미국 8개 주 초등학교 2~5학년 어린이 총 1200명을 대상으로 2008년에 실시한 연구 결과, 인비전매쓰 사용 그룹이 다른 프로그램 사용 그룹보다 개념, 문제 해결력, 계산력, 수학단어, 수학 커뮤니케이션 등 각 분야에서 향상도가 높았다.

인비전매쓰는 학생들이 중요한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개념 발달(CONCEPTUAL DEVELOPMENT)’을 도입했으며 단원 별 다양한 연습 문제를 통해 실제 문제 해결력 및 응용력을 향상시켜 준다. 토픽과 단원 학습을 마친 후에는 학습 평가가 이뤄져 학생들의 객관적인 실력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유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제공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5~13세를 대상으로 하는 인비전매쓰는 GK~G6까지 총 7단계의 교과서로 출간되며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에서 정가 5만8000원~12만4000원에 판매된다.

아발론교육 신사업팀 김지혜 팀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미국 현지 교과서에 대한 학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피어슨사와 제휴를 맺고 인비전매쓰를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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