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경기부양책의 최대수혜주-우리투자證

입력 2011-09-05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5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강력한 경기부양책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중국 굴삭기 판매하락은 신제품 연비 효율성 저하에 따른 판매 급감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다만 하반기에는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중국 건설중장비 시장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이어 “자회사인 밥캣이 미국 경기부양책에 따른 건설중장비 수요 확대로 점직전인 실적개선이 확대될 것”이라며 “2분기 5.6%를 기록한 영업이익률 역시 하반기 두 자릿수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법인 역시 내년 상장될 예정이라, 재무구조 개선이 가팔라질 전망이다.

하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법인 상장은 내년 상반기가 될 전망이라며, 매각 대금은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따라서 내년 두산인프라의 부채비율은 올 2분기 말 기준 394%에서 194%p 개선된 200%내외로 재무구조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15,000
    • +1.07%
    • 이더리움
    • 3,43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
    • 리플
    • 2,129
    • +0.85%
    • 솔라나
    • 126,900
    • +0.2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8
    • +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1.98%
    • 체인링크
    • 13,930
    • +1.3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