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김태현, 윤종신 목소리 비난… 누리꾼 "개그 아닌 무례함"

입력 2011-09-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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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맨 김태현을 비롯 '나가수 매니저'들이 누리꾼들에게 거친 비난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2차 경연에 앞서 중간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MC 윤종신은 지각했고 이에 박명수는 "건방지게 늦었다. 늦었으니 노래 한번 불러라"라고 노래를 주문했다.

이에 윤종신은 흔쾌히 17년 전 히트곡이라며 '부디'를 열창했다.

김태현은 "윤종신의 목소리는 40대 샐러리맨의 회식자리용 목소리다"며 1.3점을 외쳤다. 이에 주변 매니저들은 시력점수가 나왔다며 웃음을 지었다.

앞서 김신영은 "목관리를 많이 안하셨다"며 3점이라는 점수를 주어 윤종신을 당황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도가 지나쳤다, 이건 개그가 아니라 무례함이었다", "윤종신, 저들이 저렇게 대우할 가수가 아니다", "개념 챙겨라, 예능이라도 선이 있다", "윤종신이 까일 가수 아니다"등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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