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제1차 '한-인도 섬유산업협력회의' 개최

입력 2011-09-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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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무역 원활화 및 관세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가 지난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1차 한-인도 섬유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선 노희찬 섬산련 회장을 대표로 한 섬유단체장과 업계대표 11명이 참석하고 인도 측에서 아루무감 CITI(인도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인도 섬유업체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원면가격 하락에 따른 양국의 동향과 이에 따른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지난해 1월 발효된 CEPA(한-인도 FTA)에 따른 교역 증진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한국 측은 양국 간 섬유산업 교역증진을 위해 통관, 관세 및 투자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상호무역 원활화 및 관세협력 강화를 위한 CEPA 합의사항에 대해 동 원칙들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CITI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양국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상호 전시회 참가지원, 정례적인 정보 교환 및 디자인, 기술, 인적 교류 등 섬유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할 것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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