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엿새째 상승…외인·개인 ‘사자’

입력 2011-09-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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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엿새째 상승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했고 기관은 나흘만에 선물 매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1일 전일대비 0.41%, 1.00포인트 오린 242.50으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개인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오전 한때 248.80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투신권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오름폭이 축소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2381계약, 169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3085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13으로 엿새만에 콘탱고로 전환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631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6252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5621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7만6303계약, 미결제약정은 1312계약 줄어든 12만597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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