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오버행 이슈 일부 해결 긍적적-신한투자

입력 2011-09-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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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0일 삼성생명에 대해 CJ의 지분이 시장이 아닌 계열사로 매각되며 오버행 이슈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1000원을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투자 연구원은 “CJ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이미 매각 시점이 정해져있었다는 점에서 시장에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지만 오버행 이슈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시장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하지만 주가가 긍정적흐름을 보인다면 일부 매물 출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삼성생명이 APE(연납화보험료)가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연금이나 저축성에 비해 4배 이상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APE12.9% 증가하는 등 여전히 1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대외적인 여건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PBR 1배의 주가 수준은 매우 저렴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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