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에 전설의 꽃 우담바라 피었다

입력 2011-08-31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훼미리마트 마포중앙점에 30일 저녁 ‘우담바라’가 피어 화제다. 우담바라는 3000년에 한 번 꽃이 핀다는 전설의 꽃이다. 이 꽃은 중국이나 서양에서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지고 있으며, 행운을 가져다 주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우담바라를 발견한 건 점주 김종우(45)씨는 “매장을 청소하다 우연히 유리창에 핀 17송이의 작은 꽃을 발견했다”며 “육안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하기 때문에 자칫 그냥 떼어낼 수도 있는데 평소 TV에서 우담바라를 본 적이 있어 현재 보호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보광훼미리마트 본사에서도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식에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우담바라가 전국 훼미리마트 점포에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김 씨는 “행운이 온다는 속설처럼 매장에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3000년에 한번 피는 꽃이 피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훼미리마트 ‘마포중앙점’에는 우담바라를 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83,000
    • -0.94%
    • 이더리움
    • 2,929,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29%
    • 리플
    • 2,013
    • +0.45%
    • 솔라나
    • 124,100
    • -0.64%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1.06%
    • 체인링크
    • 13,000
    • +0.31%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