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광교 ‘ONLYONER&D’ 센터, 오늘 착공

입력 2011-08-3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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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CJ ONLYONE R&D센터’가 착공됐다.

CJ제일제당은 30일 오전 경기도 수원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CJ제일제당 R&D 센터 부지에서 김철하 대표이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J ONLYONE R&D 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CJ ONLYONE R&D 센터는 3만7530㎡(약 1만1300평) 부지에 연면적 13만5000㎡(약 4만800평) 규모로 세워지며, 201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R&D 센터가 완공되면 광교신도시 내 기업연구소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되며, 수원 지역 내에서도 삼성전자 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연구소가 된다.

CJ 제일제당은 “이번 R&D센터 설립으로 CJ제일제당은 그 동안 서울 영등포(식품연구소)와 가양동(바이오기술연구소), 경기도 이천(제약연구소), 인천 신흥동(동물생명연구소) 등으로 흩어져있던 4대 연구소를 합쳐 운영, 부문간 R&D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R&D 연구인력을 올해 말까지 800명으로 늘릴 예정이며, R&D센터가 완공되는 2013년에는 약 1000명의 인력이 입주하게 된다.

김철하 대표이사는 “CJ ONLYONE R&D센터는 최적의 연구환경 조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로 나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R&D 역량 강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 큰 폭의 성장과 이익개선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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