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원천 특허로 소프트웨어업체 재평가 부각-한양證

입력 2011-08-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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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31일 팅크웨어에 대해 원천 특허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업체로 재평가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관련 440개 이상 특허 및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국내 1위 내비게이션 퍼스트 무버로서 독적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팅크웨어가 삼성 갤럭시 시스즈용 APPs 내비게이션 스프트웨어로의 매출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팅크웨어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아이나비 3D 소프트웨어를 갤럭시시리즈에 탑재해 출시했다”라며 “현재까지 갤럭시 시리즈의 누적 판매대수는 약 650만대 이상이며 향후 삼성전자에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시리즈에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APPs가 계속적으로 탑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현석 연구원은 “최근 소프트웨어 업체의 주가는 재평가를 받으며 P/E 20배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라며 “팅크웨어는 올해실적 감안 P/E 5.5배 수준에 현금성 자산 40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시총 700억 수준의 현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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