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백내장 진단 "시트콤 끝나고 수술"

입력 2011-08-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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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갑수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은 아직 안 좋아요. 백내장 진단을 받았어요. 시트콤 끝나고 수술하려고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갑수는 2mm정도의 절개창을 통해 초음파로 혼탁이 생긴 수정체의 내용물을 제거한 후 인공수정체를 교체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어 김갑수는 "흔히들 걸리는 병이라고 걱정할 거 없다네요. 수술도 간단하답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도 김갑수는 "근데 아프면 어떡하죠? 하여튼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눈에는 자신 있었는데 이런 일이"라며 근심하는 마음을 비치기도 했다.

초음화 유화술 장비 발달로 치료 후에는 정상 활동이 가능하며 회절식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인해 수술 후 노안까지 해결돼 돋보기 없는 생활을 만끽 할 수도 있다.

김갑수 백내장 진단 소식에 "형님 수술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간단한 수술이라도 걱정되네요", "수술 잘 받고 오세요. 김갑수 화이팅!" 등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김갑수는 MBC '몽땅 내사랑'에 출연 중이며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으다. 또한 XTM '탑기어 코리아'에서 연정훈, 김진표와 함께 MC로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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