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몽골서 200억 물공급 사업 수주

입력 2011-08-30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영건설(대표 김외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몽골 울란바타르시 야르막 지역 용수공급 및 수자원이용 효율화 사업'을 204억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시 남서부 지역인 야르막 신도시에 강변여과수 시설(2만㎥/일), 취송수관로 16km, 배수지 2개(2000㎥x2), 가압펌프장 1개(2만㎥/일), 통합감시제어설비 등을 설치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23개월이 소요된다.

태영건설의 지분은 65%이며, 공동도급사인 한라산업개발이 35%의 지분을 갖게 된다.

이번 사업은 수자원 이용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해 점점 심각해지는 울란바타르시 수자원 부족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야르막 신도시의 도로, 하수처리 등 여타 인프라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고 점차 구체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몽골측의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태영건설은 국내 최다의 상·하수처리시설 시공실적과 막(membrane) 여과 신기술 및 강변여과 특허관련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물 산업의 선두주자로 지난 4월 1000억 규모의 ‘오만 알 아메랏 윌라얏 상수도 공사’에 이어 이번 사업을 수주하면서 해외 물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이번 공사 수주를 계기로 향후 태영건설만의 하·폐수처리시설 및 상수도 관련 축적된 신기술과 특허 등 물산업 관련 기술 노하우와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하여 세계 물 산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4,000
    • +0.11%
    • 이더리움
    • 3,44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52%
    • 리플
    • 2,132
    • +1.09%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67%
    • 체인링크
    • 13,850
    • +1.0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