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자금 19조4000억 푼다

입력 2011-08-30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19조4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풀고, 추석 성수품에 대한 공급물량을 1.8배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 등에 대해 대출과 보증을 19조4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대출 규모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국책은행 5조원, 민간 시중은행 7조3000억으로 지난해 추석보다 5조원 늘어난 규모다.

보증은 9~10월 중소기업 운영자금에 대해 신용보증기금 4조5000억원, 기술보증기금 2조원, 지역신보 6000억원 등 7조1000억원 규모다.

재해 중소기업 등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400억원도 지원한다. 기업당 5억원(소상공인 5000만원) 이내로 지원하되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소상공인 1년 거치 4년) 조건이다.

세정 지원으로는 다음 달 9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 기간을 설정해 관세환급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관세분할납부와 납기연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근로장려금은 법정지급기한(9월 말)보다 앞당겨 추석 전인 9월 초에 지급하기로 했다.

또 추석 성수품과 주요 개인서비스 요금 등 21개를 특별점검품목으로 선정하고 공급물량을 1.8배 확대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8,000
    • +0.54%
    • 이더리움
    • 2,604,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5%
    • 리플
    • 1,727
    • -0.58%
    • 솔라나
    • 110,800
    • +1.84%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5%
    • 체인링크
    • 11,990
    • -0.25%
    • 샌드박스
    • 86.93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