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로블레스는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결승에서 13초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달린 ‘황색 탄환’ 류샹(중국)은 마지막 장애물에 발이 걸리면서 동메달에 머물렀다.
입력 2011-08-29 21:48

로블레스는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결승에서 13초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달린 ‘황색 탄환’ 류샹(중국)은 마지막 장애물에 발이 걸리면서 동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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