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 어려움 속 건실한 성장 전망”

입력 2011-08-29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주요국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로 한국도 어느 정도 어려움을 겪겠지만 여전히 건실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한 후 외신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김 총재는 “글로벌 금융위기 후 세계경제는 신흥경제국 주도의 회복세를 보여 왔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금융시장이 안정되면 정책금리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김 총재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추가적인 양적완화를 시사하지 않음에 따라 신흥경제국의 급격한 자본유출입 우려는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버냉키 의장을 비롯한 미 연준 고위간부와 주요20개(G2O) 회원국 등 50여개국 중앙은행 총재,세계은행 고위급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9,000
    • +3.32%
    • 이더리움
    • 2,999,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83%
    • 리플
    • 2,022
    • +1.97%
    • 솔라나
    • 126,700
    • +3.34%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0.26%
    • 체인링크
    • 13,200
    • +2.5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