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황금주파수(1.8㎓) SK텔레콤 품으로(3보)

입력 2011-08-29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4세대 이동통신의 황금 주파수로 불리는 1.8㎓대역을 차지했다.

29일 방송통신위원회와 KT에 따르면 오전 9시 열린 주파수 경매 9일째 입찰 1라운드에서 KT가 1.8㎓대역에 대한 입찰을 포기함에 따라 SK텔레콤이 승자가 됐다. SK텔레콤은 직전 최고 입찰가인 9950억원에 두 번째 황금주파수 대역을 차지했다.

이번 경매에 나온 3개 주파수 대역 중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용으로 즉시 활용가능해‘황금주파수’로 불렸던 1.8㎓ 대역(20㎒폭)과 2.1㎓대역(20㎒폭)은 각각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돌아갔다.

KT와 SK텔레콤이 피튀기는 경쟁을 벌였던 1.8㎓대역 경매는 최저입찰가 4450억원에서 시작해 총 83라운드를 거친 결과 9950억원까지 2배 이상 올랐으나 우려했던 것 처럼 1조원을 넘어서지는 않았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누가 이 주파수를 가져가던지 '승자의 저주'에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4] 투자설명서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20,000
    • +1.77%
    • 이더리움
    • 2,971,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08%
    • 리플
    • 1,999
    • +0.45%
    • 솔라나
    • 124,800
    • +2.89%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0.3%
    • 체인링크
    • 13,120
    • +3.6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