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세진전자, 상반기 누적매출 432억...올 1000억 목표

입력 2011-08-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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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전자가 내실경영 다지기로 올 상반기 흑자기조를 실현했다.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전문기업 세진전자는 올해 상반기 누적매출이 연결기준 43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신규사업인 재능스스로펜 및 스마트그리드 전력사업부문 매출가시화가 매출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익도 각각 4억2200만원과 4억2100만원을 달성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회사측은 “중단사업인 엠에이티의 가스스크러버 사업부문 손실액인 8억 2000만원을 감안하면, 기존사업인 IT 전자 및 자동차 부품사업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진전자는 지난 4월 기존 적자사업인 반도체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중단사업에 따른 손실분은 한꺼번에 계상하는 등 더 이상의 추가적인 손실을 제거시킨 바 있다.

김재균 상무는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만큼 적자사업은 과감히 정리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 안착에 집중하겠다”며 “향후, 자동차와 전자부품 사업의 안정화 및 신규사업인 스마트그리드가 기대만큼 성과를 내준다면 올 전체 매출 1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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