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바, 골키퍼 펀칭에 실신 후 호전 돼

입력 2011-08-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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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 공식사이트
디디에 드로그바가 상대 골키퍼의 펀칭을 맞고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현재 상태는 호전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첼시와 노리치 시티와의 2011/2012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8분 상대 골키퍼 존 루디 펀칭에 얼굴을 맞고 쓰러진 드로그바(드록바)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퇴원 후 안정을 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에서 드로그바는 경기도중 공중에서 충돌 후 머리 쪽으로 떨어져 경기장에서 10분 가까이 응급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것.

이에 첼시 구단측에 따르면 드로그바가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며 정밀검사를 받은 후 27일 늦게 퇴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첼시 구단 의료진은 드로그바(드록바) 상태를 며칠간 집중 관리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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